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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hina Empire ::

:: 메시나 제국 ::

 

최고 권력 : 황제

상징 동물 : 금빛 사자

상징 꽃 : 글라디올러스 ( Gladiolus )

핵심 가치 : 기술, 개발

국민 비율 : 인간 70%, 드워프 20%, 이종족 9.6% , 드래곤 0.4%

주 직업군 : 공학, 개발, 기술

종교 : 야나교(Jana : 달의 여신) 90%,

엘리오스 교(hélĭos : 태양의 신) 10%

수도 : 알칸트리아

기후 : 온대 해양성 기후

위치 : 대륙의 가장 서쪽

​달력 : 아스트리베(월력) 사용, 제국력 사용

 

 

 

 

 

 역사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호전적이라 불렸던 황제인 메시나 1세가 루나 바깥의 " 이대륙 " 에서 그의 군세를 끌고와 내전이 한창이였던 " 에피네아 제국 " 에 정착, 흡수한 것이 지금의 제국의 시초였다.

 

 

 전설로는 메시나 1세는 제국의 상징 동물인 금빛 사자를 따라 정착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금빛 사자는 드래곤이 폴리모프하였다는 주장이 있다. 메시나 제국은 창립 초기부터 전쟁과 전쟁을 거듭해 국력을 불리었으며 다른 국가들과 다르게 독자적으로 달력을 만들어 사용한다. 역사가 흐르면서 침략 전쟁을 멈추면서 안정기를 되찾았지만 그것이 무색하게도 바로 전대의 황제는 전 황제들을 통틀어 가장 호전적이었던 전쟁광이였다.

 

 

 28대 황제가 즉위하자마자 " 안테로 평화 조약 " 을 깨고 " 타이렐 전쟁 " 을 일으켰다. 이 전쟁은 무려 55년이나 이어졌다. 거듭된 전쟁으로 민심이 바닥을 칠 무렵에 계승권이 가장 약한 13황자가 쿠테타를 일으켜 선대의 황제의 죽음을 발판으로 아리스타타 리오넬 폰 메시나 13 황자가 제위에 올라 현재 29대 황제가 되었다.

 

 

 현재의 모습은 과학과 기계 문명이 발달한 거대한 제국이다. 그들은 총과 석유와 과학을 사랑한다. 또한,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 가리지 않고 지닌 이능력이라는 미지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 중 뛰어난 자국민들과 귀족들을 왕실 아카데미에 입학시킨다. 7개의 국가 중 가장 먼저 여성귀족을 받아들인 혁신적인 모습도 보여준다.

Geralt of Riv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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