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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a Lílĭum

" 검을 휘두름은

언제나 정의를 위하여. "

나이 :: 25세

국적 :: 힘누스

:: 거울나라의 앨리스, 하얀 여왕 ::
:: 하얀 여왕 ::

 

: 외관 :
키: 150cm
몸무게: 47kg

성격 ::

인자하다.

- 자신의 나라 국민에게라면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인자한 모습을 보여준다. 칸티쿰의 사람에게도 표면적으로는 상냥한 언행을 보이나 그 속은 알 수 없다.

 

강단있다.

- 어떤 사안을 정함에 있어서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나라의 최상위층의 일원으로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여 어린 시절부터 훈련한 것이다.

 

엉뚱하다.

- 어딘가 엉뚱한 면모를 보인다. 분명 완벽한 지도층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가끔 튀어나오는 갑작스러운 언행은 다소 평소의 모습과 동떨어져있다.

 

정의를 추구한다.

- 그녀는 언제나 정의를 추구하는 삶을 살아왔고, 살아갈 것이다. 그녀의 정의는 국민의 평화를 최우선으로 하여 방향이 정해졌으며 앞으로도 이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특징 ::

공격: ? / 방어: ?

- 힘누스의 여왕이다.

- 아모리스 성가대와 성기사단 출신. 노래 실력이 출중하며 검술에 능하다.

- 공간 비틀기 능력이 있다. 이를 이용해서 소실된 팔다리를 새로 만들 수 있다.

기타 ::

- 언제나 존댓말을 쓴다.

- 낮은음자리표를 형상화한 검을 소지하고 있다.

- 좋아하는 것: 달콤한 음식, 자신의 나라

- 싫어하는 것: 검은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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